여름에도 ‘격식 있게’… LF 헤지스 프리미엄 서머 라인 강화








- 남성 ‘헤지스 웨이브’, 여성 ‘헤지스 브리즈’ 공개… 길어진 여름 대응한 프리미엄 서머웨어 전략 강화
- 시어서커·플리츠·크로쉐 등 여름 특화 소재 활용… 기능성과 클래식 스타일 동시 제안
- 초여름부터 장마·휴가철까지… 세분화되는 여름 수요 겨냥한 시즌 전략 확대
짧아진 봄·가을 대신 장마, 휴가 시즌, 늦더위까지 이어지는 긴 여름이 일상화되면서 패션업계 역시 계절 대응 전략을 세분화하는 흐름이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도 격식 있는 스타일과 쾌적함을 동시에 원하는 ‘프리미엄 클래식’ 수요가 확대되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여름철 클래식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남녀 각각의 프리미엄 서머 라인을 강화하며 여름 시즌 공략에 나선다.
헤지스 남성은 26SS 시즌 프리미엄 서머 라인 ‘헤지스 웨이브(HAZZYS WAVE)’를 선보인다. 파도의 물결에서 영감을 받은 시어서커 텍스처를 중심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가볍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대표 아이템인 ‘냉감 시어서커 카라티’는 접촉 순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냉감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고, 약 170g의 경량 설계로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아이스 리플 시어서커 카라 니트’ 역시 여름 시즌 핵심 아이템이다. 원단 표면의 입체적인 리플(Ripple) 조직이 공기 순환을 돕고 자연 냉각 효과를 제공하며, 가벼우면서도 격식 있는 실루엣을 유지해 비즈니스 룩에도 적합하다.
이 외에도 ‘플리츠’ 조직을 적용한 카라 니트와 라운드 니트, 경량 시어서커 셔츠와 셋업, 클래식한 트러커 재킷 실루엣에 초경량 소재를 접목한 ‘시어서커 트러커 재킷’ 등을 함께 선보이며 여름철 클래식 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한다.
헤지스 여성은 6월 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크로쉐·아일렛 중심의 ‘헤지스 브리즈(HAZZYS BREEZE)’ 라인을 전개하며, 여성 고객층이 선호하는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TD(Traditional) 스타일을 여름 시즌에 맞춰 새롭게 제안한다.
헤지스 브리즈는 영국 남서부 ‘아일스 오브 실리(Isles of Scilly)’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섬과 바다, 바람이 연상되는 청량한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여름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담았다. 특히 크로쉐와 아일렛 등 여름 대표 텍스처를 활용해 가볍고 섬세한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했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크로쉐 조직의 후드 가디건과 원피스, 아일렛 디테일을 적용한 블라우스 등이 있다. 성글게 짜인 크로쉐 조직과 통기성이 우수한 경량 소재를 활용해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섬세한 조직감으로 여성스러운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크로쉐와 아일렛 등 헤리티지 감성의 텍스처를 헤지스만의 클래식 무드로 재해석해 리조트룩부터 도심 속 데일리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헤지스의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헤지스키즈’ 역시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핫 서머 컬렉션’을 7월 초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성인 라인의 프리미엄 서머 컬렉션과 연결되는 클래식 무드를 기반으로 패밀리룩 스타일링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해 브랜드 특유의 패밀리 감성을 강화했다.
이번 컬렉션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의 쾌적한 착용감을 고려한 경량·통기성 중심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실내 냉방 환경에서도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면 혼방 경량 가디건을 비롯해 통기성이 우수한 서커 소재 반바지, 생동감 있는 컬러감의 경량 바람막이와 반팔 티셔츠 등을 함께 선보인다.
헤지스키즈는 기능성과 활동성은 물론, 헤지스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반영한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해 한여름 데일리웨어부터 바캉스룩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과거에는 단순히 얇고 시원한 소재 중심의 여름 상품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길어진 여름 시즌 속에서 기능성과 스타일,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한 프리미엄 서머웨어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헤지스 역시 초여름을 겨냥한 프리미엄 서머 라인을 시작으로, 6~7월에는 장마·휴가철·한여름 무더위 등 세분화된 여름 수요에 맞춘 시즌 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여름 대응 전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료 문의 : LF 브랜드커뮤니케이션실
● 사진 설명 : 헤지스남성 ‘헤지스 웨이브(HAZZYS WAVE)’ 헤지스여성 ‘헤지스 브리즈(HAZZYS BREEZE)’, 헤지스키즈 핫 서머 컬렉션 (AI 화보)
[참고 내용]
Q. 최근 패션업계 전반에서 ‘긴 여름’ 대응 전략이 강조되고 있는데, 헤지스만의 차별점은?
A. 헤지스는 단순히 얇고 시원한 제품을 출시하는 수준을 넘어, ‘격식 있는 여름 스타일’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일상까지 활용 가능한 클래식 아이템에 냉감·경량·이지케어 등 기능성을 결합해, 무더운 날씨에도 스타일과 활용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초여름, 장마, 휴가철, 늦더위 등 세분화되는 여름 시즌 흐름에 맞춰 남녀 각각의 시즌 라인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여름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실제 여름철 착용 환경과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소재·핏·실용성 차별화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구김이 적고 관리가 쉬운 이지케어 시어서커와 플리츠 소재를 적용해 한여름에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셋업 스타일을 제안하며, 팬츠 역시 일반 제품 대비 더 가벼운 경량 소재를 적용했다. 린넨 반바지 또한 구김 부담을 줄인 ‘린넨 라이크’ 소재를 활용했고, 버뮤다 팬츠는 글로벌 브랜드 대비 기장감을 조금 더 여유롭게 설계해 헤지스 고객층이 선호하는 단정한 실루엣을 반영했다.
Q. 헤지스를 중심으로 LF 실적이 1분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2분기에는 어떤 전략에 집중할 계획인가?
A. 헤지스는 프리미엄 클래식 수요 확대 흐름에 힘입어 올해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분기에는 길어진 여름 시즌에 대응해 남성 ‘헤지스 웨이브’, 여성 ‘헤지스 브리즈’ 등 프리미엄 서머 라인을 중심으로 여름 전략을 강화하면서, 상품 뿐 아니라 매장 VP, 콘텐츠, 고객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시즌 전략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공개한 글로벌 시그니처 라인 ‘헤지스 블루(HAZZYS BLUE)’에 이어,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를 담은 시즌 캠페인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며 헤지스만의 프리미엄 클래식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