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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닥스] 변하지 않는 가치,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모던 브리티시 프리미엄 브랜드

HISTORY


'클래식은 영원하다' 13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지킨 브랜드 철학




​닥스 26SS 컬렉션



닥스(DAKS)는 1894년 영국에서 론칭해, 130여 년의 역사 동안 타임리스 클래식 브랜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브랜드이다.


클래식 브랜드는 많지만,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으며 시대 변화에 맞춰 진화해온 브랜드는 많지 않다. 닥스는 130여 년의 역사 속에서도 ‘전통’과 ‘혁신’을 속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닥스 헤리티지 사진


닥스는 1894년, 런던 패션의 중심지 미들섹스 스트리트에서 시작됐다.


창립자 시몬 심슨(Simeon Simpson)은 패션업계 역사상 처음으로 테일러드(Tailored) 의류의 기계화에 성공하며 기성복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


그가 세운 브랜드 철학은 하나였다. "Quality First"


닥스 런던 제조 공장(1938년)


1929년 대공황의 경제 위기 속에서도 닥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 해 새로운 공장 문을 열었다.


'심슨 슈트'라는 이름으로 영국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확장하며, 닥스는 브랜드의 기반을 다졌다.


닥스의 품질은 영국 왕실이 직접 인증했다.


1956년 에든버러 공작, 196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1982년 찰스 왕까지 영국 왕실 세 멤버로부터 로얄 워런트(Royal Warrant)를 수여받았다.




IN KOREA

"한국 패션 시장에서 가장 성공한 라이선스 브랜드 중 하나"


닥스 국내 론칭 당시 스토어(서울)


LF(당시 반도패션)는 1983년 영국 닥스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현재까지 한국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해 9월 서울 충무로에 문을 연 닥스 매장은 영국 정장류 기성복 제조 기술이 국내에 소개된 첫 사례였다.


이후 남성복, 여성복, 골프웨어, 액세서리, 리빙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한국에서 가장 오래, 가장 꾸준히 사랑받아온 라이선스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BRADN NAME


닥스 헤리티지 포스터


골프 스윙 시 서스펜더가 방해된다는 불편함에서 출발해 세계 최초의 벨트리스 슬랙스를 개발했다.


벨트와 서스펜더가 필수였던 시대에 이 슬랙스는 남성복의 기준을 바꿨고,'닥스 탑(DAKS TOP)'이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특허를 취득했다.


브랜드 이름 'DAKS'도 이때 탄생했다. 알렉산더(AS)와 파트너 더드리 벡(DK)의 이니셜, 그리고 '아버지(Daddy)'와 '슬랙스(Slacks)'를 합친 의미이다.




​BRAND SIGNATURE


"하우스 체크(House Check)"

닥스 하우스 체크 패턴


1976년 탄생한 닥스의 시그니처 패턴으로, 카멜·비큐나·검정의 조합은 브랜드의 상징이다. 단순한 패턴을 넘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품격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자리잡았다. 제품은 물론 캠페인 전반에 걸쳐 등장하며, 닥스를 닥스답게 만드는 시각적 언어이다.




INNOVATION


최근 닥스는 브랜드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닥스 루크 구아다던 CD


2021년에는 버버리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루크 구아다던(Luc Goidadin)’을 총괄 CD(Creative Director)로 영입하며 브랜드 리뉴얼에 나섰다.


전통적인 브리티시 클래식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젊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실루엣을 강화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컬렉션이 '디 오리지널(THE ORIGINAL)' 라인이다.



닥스 디오리지널 라인 26 SS 일러스트


수트, 트렌치코트, 원피스 등 닥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오늘날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혁신을 더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에이지리스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브랜드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대의 감성으로 혁신을 거듭하는 것. 그것이 닥스가 나아가는 방향이다" -루크 구아다던



닥스 26FW 프리미엄 런웨이(서울 신라호텔)


패션 트렌드는 계속 변하지만, 결국 오래 우리 곁에 있는 브랜드에는 이유가 있다. 13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닥스가 지켜온 건 단순한 ‘클래식 스타일’이 아니라, 좋은 품질과 브랜드 철학, 그리고 시대 변화에 맞춘 혁신이었다.


변하지 않아서 믿을 수 있고, 달라지고 있어서 다시 보게 되는 브랜드. 지금 닥스가 그 자리에 있다.


[닥스 공식 인스타그램]

@dakskorea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