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하프클럽, 가성비 봄옷 쇼핑 위한 ‘하프세일절’ 연다
- 긴 겨울 끝, ‘실속 소비’ 수요 겨냥 봄맞이 쇼핑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 시작
- 9,900원 특가, 최대 3만원 할인 쿠폰 무제한 발급 등 파격 혜택 마련… 21일까지 진행
겨울 한파가 물러나고 영상 기온을 되찾으며 유통업계도 얼어붙은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LF의 자회사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은 봄맞이 알뜰 쇼핑을 위한 ‘하프세일절’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봄 신상품부터 시즌오프 겨울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과 강력한 혜택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자정, 6개 상품을 특가로 공개해 5일간 총 30개의 제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매일 밤 8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는 ‘세일절 심야 특가’ 코너에서는 블라우스, 니트, 스카프 등 봄 필수 아이템을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아떼바네사브루노, 닥스, 헤지스 등 22개 백화점 브랜드 제품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여성•남성•골프•아웃도어 등 매일 8개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음 겨울을 대비할 수 있도록 패딩, 기모바지 등 일부 방한 아이템도 큰 폭의 할인 혜택과 함께 마련했다.
추가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최대 3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을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회씩 제공한다. 또한,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단위로 선착순 100명에게 ‘온리하프’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20%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결제 방식에 따라 최대 1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LF 하프클럽 관계자는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 실속 있는 봄옷 쇼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심야 특가, 백화점 브랜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 문의 : LF 홍보팀
● 사진 설명 : LF 하프클럽 ‘하프세일절’ 행사 페이지
LF 하프클럽
2001년 인터넷 쇼핑몰 ‘하프클럽닷컴’으로 시작한 ‘하프클럽’은 가성비 중심의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패션 전문몰이다. 20만개 이상의 입점 브랜드 중 86%가 패션 관련 브랜드로, 패션 중심의 대한민국 no.1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하프클럽’은 천2백만 회원과 일 평균 50만 방문자수를 자랑하며, 국민 5명 중 1명이 사용하는 우량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중이다. ‘하프클럽’은 특별한 혜택과 큐레이션 서비스 등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