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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봉백 대세감 이어간다! LF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 ‘봉봉백’ 출시… “매듭 디테일로 독창적 디자인 완성”





- 프랑스 사탕 가게에서 영감 받은 풍성한 실루엣… 4가지 착용법으로 실용성 강화

- 글로시 비건 레더 소재로 세 가지 컬러 출시. 소재, 컬러 확대 예정

-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소진 임박… 필수 패션템 등극


생활문화기업 LF의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가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봉봉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말 출시된 봉봉백은 가방의 입구를 매듭처럼 묶은 디자인이 특징으로, 제품 하단의 스트링을 조여 셔링을 잡으면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봉봉(bonbon)’은 프랑스어로 사탕을 뜻하며, 디자이너가 프랑스에서 우연히 발견한 반짝이는 포장지에 쌓인 사탕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봉봉백은 스트링 디테일과 어깨 끈을 조절해 백팩, 숄더백, 슬링백, 슬링-숄더백 네 가지 스타일로 변형할 수 있어 높은 활용성을 자랑한다. 또한, 전면 지퍼 포켓과 탈부착 가능한 미니 파우치를 제공해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각도에 따라 반짝이는 비건 레더 소재도 주목받고 있다. 이 소재는 가죽만큼 고급스러운 퀄리티를 제공하며, 부드럽고 가벼우면서도 유연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어느 색상과도 잘 어우러지는 블랙, 그레이, 딥 와인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봉봉백은 아떼 액세서리 오프라인 매장과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 29CM, 무신사, W컨셉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소재와 컬러를 다양화해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LF 아떼 액세서리 관계자는르봉백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봉봉백을 선보이게 됐으며,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소진을 앞두고 있다브랜드가 내세우는 실용성과 퀄리티는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리본 모티브의 르봉백또한 프랑스어로 리본을 뜻하는 르봉(ruban)’에서 이름을 따온 제품으로, 아떼 액세서리가 여성 MZ 고객 사이에서 인기 브랜드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젠더와 스타일의 경계를 허물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떼 가르송라인을 선보이며 고객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 자료 문의 : LF 홍보팀

● 사진 설명 : LF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 봉봉백’


 

 

아떼 바네사브루노 ACC

LF가 전개하는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2021 4아떼 바네사브루노의 액세서리(ACC) 라인을 론칭했다. 프렌치 시크 감성으로 풀어내는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내추럴하지만 감각적인 무드의 핸드백과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을 제안한다.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 라인은 르봉백을 비롯해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를 겨냥한 독창적인 소재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