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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도 톡톡 튀고, 에너제틱하게! LF 골프웨어 ‘더블플래그’, 앰버서더 ‘보라’와 함께 한 화보 공개











- 에너지 넘치고 유쾌한 영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더블플래그’와 ‘보라’의 만남

- 24SS(봄여름) 시즌 메인 화보부터 공개, 톡톡 튀는 오렌지 컬러를 메인으로 즐거운 에너지 부각

- 시즌 대표 아이템인 ‘반전 그래픽’ 와이드 팬츠 론칭 3주만에 리오더 진행 등 인기 이어져


생활문화기업 LF의 영 골프 컬쳐 브랜드 더블플래그(Double Flag)’24SS(봄여름)시즌 새 앰버서더 보라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룹 씨스타출신 유닛 듀오 씨스타19(SISTAR19)’의 멤버 보라11년의 공백기를 깨고 최근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F 더블플래그 관계자는 평소 특유의 건강미로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살아가는 보라, 더블플래그의 브랜드 슬로건(Golf with Fun, Life with Fun)과 추구하는 가치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라는 오는 여름 시즌까지 더블플래그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24SS(봄여름) 시즌 메인 화보와 일상 화보들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오늘(34) 첫 공개한 1차 화보는 더블플래그의 상징인 오렌지 컬러를 테마로, 톡톡 튀고 즐거운 에너지를 부각한 무드가 강조됐다.

 

보라는 이번 화보에서 더블플래그 24SS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반전 듀얼레터 그래픽 와이드 팬츠스마일O 그래픽 점프수트를 착용했다. 해당 아이템들은 2월 출시와 동시에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반전 듀얼레터 그래픽 와이드 팬츠는 론칭 3주만에 리오더에 들어갔다.

 

LF가 지난 20209월 론칭한 더블플래그는 스포티한 감성의 영 골프 컬쳐 브랜드로, 변화하는 골프웨어 트렌드와 30대 중심의 영 골퍼들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읽고 이를 신속하게 기획 및 디자인에 적용해 젊음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 왔다.

 

이번 봄여름 시즌에는 골프와 패션 트렌드 모두를 중시하는 영 골퍼를 위한 라인인 ‘시티 골프(CITY GOLF)’ 컬렉션을 통해 ▲재미 ▲반전 ▲더블핏 세가지 키워드를 앞세운 골프 룩을 선보였다. 재미와 위트 요소를 부각한 아이템으로는 골프공의 궤적을 메시지 레터로 표현한 ‘홀인원’ 그래픽 티셔츠, 골프 스윙 각도에 따른 심리를 표현한 ‘스윙앵글’ 그래픽 티셔츠 등이 대표적이다. 반전 요소를 강조한 아이템으로는 후면에 브랜드 레터 로고를 언밸런스하게 나누어 프린트한 ‘듀얼레터’ 팬츠, 거울로 비춰봤을 때 글씨가 바로 보이는 ‘미러링’ 그래픽 티셔츠 등 이전 컬렉션에 비해 더욱 새롭고 개성 있는 포인트들을 디자인에 담았다

 

새롭게 공개된 24SS 더블플래그 ‘보라’ 화보의 상품은 LF, 무신사, 더카트골프, 더블플래그 브랜드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자료 문의 : LF 홍보팀

● 사진 설명 : LF 영 골프 컬쳐 브랜드 ‘더블플래그’, ‘보라’와 함께 한 24SS 컬렉션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