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액세서리, 첫 남성 전속모델로 배우 홍종현 기용
남성 모델 기용 통해 ‘닮고 싶은 브랜드’에서 ‘갖고 싶은 브랜드’로 도약
2일부터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고급 핸드폰 케이스 증정 이벤트 실시
LF(대표:구본걸)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가 배우 홍종현을 2015년 봄 시즌 전속 모델로 기용한다.
지난 2010년 가을 출시한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생활수준의 향상 및 국내 젊은 여성들의 패션에 대한 기호가 고급화 됨에 따라 매년 2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여성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시장을 겨냥해 LF에서 전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로 뉴욕 감성의 센스있는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의 여성들이 주요 타겟이다.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그 동안 배우 공효진, 모델 올리비아 팔레르모 등 국내외 대표적인 여성 패셔니스타들을 브랜드의 모델로 기용,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국내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워너비’ 액세서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최근 중성화가 패션업계의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올 봄 시즌 이례적으로,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차세대 남성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홍종현을 브랜드의 첫 남성 전속모델로 기용했으며 이를 통해 발렌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 선물수요를 잡기 위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여심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LF 질스튜어트액세서리BPU 이전오 차장은 “패션모델로 최고의 위치에 오른 후 안주하지 않고 배우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업적을 쌓아가고 있는 배우 홍종현의 모습은 국내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질스튜어트액세서리가 추구해 온 브랜드 전개 전략과 닮아있다.”라며 “배우 홍종현의 전속 모델 기용이 질스튜어트액세서리가 국내 여성들의 ‘닮고 싶은’ 브랜드에서 ‘갖고 싶은’ 브랜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배우 홍종현의 전속 모델 기용을 기념해 그가 직접 고른 애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가방, 지갑 등 질스튜어트액세서리의 봄 신상품으로 구성된 ‘러브 에디션’을 출시하고 2일부터 자사 온라인몰인 LF몰 및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에서 ‘러브 에디션’ 제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쁘띠 다이아몬드 핸드폰 케이스(아이폰 5&6용)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소진시까지)
또한, 질스튜어트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JILLSTUARTSTORY)에서는 2일부터 전속모델 홍종현의 화보를 공유한 팬들 중 10명을 선정해 쁘띠 다이아몬드 핸드폰 케이스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