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바이질스튜어트’, f(X) 크리스탈 전속모델로 발탁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활약 중인 크리스탈과 시너지 효과 기대
전속모델 발탁 기념해 질바이질스튜어트 SNS에서 이벤트 진행
LF(대표 구본걸, www.lfcorp.com)를 대표하는 뉴욕 감성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가 전속 모델로 f(X) 멤버 크리스탈을 발탁했다.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감성의 패션으로 20~30대 젊은 여성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질바이질스튜어트가 이번 2014년 F/W 시즌에는 크리스탈과 함께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이고, 팝업스토어 오픈,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기 걸그룹 f(X)의 멤버인 크리스탈은 여성스러운 외모와 시크한 매력으로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패션감각과 솔직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받은 크리스탈은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비와 함께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LF 마케팅 이관섭 상무는 “세련된 스타일과 시크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스탈이 걸리시 시크 패션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컨셉과 가장 잘 부합한다”며 “질바이질스튜어트는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탈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질바이질스튜어트의를 화려하게 빛내줄 크리스탈의 14FW시즌 화보 컷은 오는 10월 6일 처음 공개 될 예정이며, 화보 속 아이템들은 질바이질스튜어트 전국 주요 매장 및 LF몰(www.lfmall.oc.kr)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질바이질스튜어트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새로운 전속모델 크리스탈 발탁을 기념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질스튜어트의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LLSTUARTSTORY)과 블로그(http://www.jillstuartblo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