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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몰, 가을 아웃도어 시즌 앞두고 ‘리복 DMX 컴포트 플러스 워킹화’ 선론칭







- “헬시플레저 열풍 타고 가을 워킹화 니즈 선점”… 국내 최초 선보이는 ‘리복 DMX 컴포트 플러스 워킹화’ 오는 21일 LF몰에서 단독 선론칭

- 모든 룩에 매치 가능한 클래식한 기능성 운동화 열풍… 기술력과 디자인 모두 중시하는 고객 니즈 반영

- LF몰 ‘L:able(엘에이블)’ 단독 상품 전문관, 트렌디한 단독 상품 선출시와 콘텐츠로 누적 34개 시리즈 선보여


엔데믹 이후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헬시플레저열풍이 불며 아웃도어용 워킹화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생활문화기업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 LF몰이 단독 상품 전문관 ‘L:able(:에이블)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의 ‘DMX 컴포트 플러스 워킹화를 선론칭 한다고 밝혔다.

 

가을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을 겨냥해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LF몰에서 단독 선론칭해 판매하는 ‘DMX 컴포트 플러스 워킹화는 최근 워킹화, 러닝화 등 기능성 운동화 열풍과 함께 급속하게 성장하는 국내 스포츠용품 시장을 주목해 리복이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리복 고유의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DMX AIR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쿠셔닝과 서포트 기능, 부드러운 친환경 소재의 어퍼로 하루 종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워킹화다. 기능성 뿐 아니라 리복만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일상에서도 패셔너블하게 다양한 룩과 매치할 수 있다.

 

특히 DMX AIR 기술이 발 아래쪽 쿠셔닝에 적용돼 모든 움직임 마다 공기가 이동하며 발의 아치를 서포트하고, 보폭에 맞춰 발뒤꿈치부터 발끝까지 공기가 흘러 지지력을 극대화 시켜준다. 고급스러운 패딩 소재로 처리된 혀 부분과, 힐컵 부위를 안아주는 듯한 형태의 아킬레스 모양은 착용 시 안정성을 더해준다. 친환경 재활용 니트 소재 어퍼로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부드러운 편안함과, 친환경 소재를 98% 이상 포함한 오솔라이트(Ortholite)’ 인솔을 적용해 쾌적한 향균 기능과 착화감을 선사한다.

 

제품은 여성용 컬러 2(베이지, 레드), 남녀공용 컬러 3(블랙, 화이트, 블루) 5종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29,000원이다.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LF몰 단독 판매를 시작으로 28일부터 일주일간 LF몰과 리복 공식 홈페이지 동시 판매, 오는 9월 중순부터는 온라인 판매 채널을 넓혀갈 예정이다.

 

LF 관계자는 “90년대 전세계 슈즈 컬렉터들의 화제를 모았던 리복 DMX RUN10’에서부터 시작된 리복 기능성 운동화 고유의 테크놀로지는, 착화감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리복 DMX 시리즈의 혁신적인 진화 모델로 일상에서도 다양한 룩과 매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신발의 사용 용도에 따라 품목이 다양하게 세분화되면서, 이제는 신발에 적용된 기술적 요소 또한 제품 구매 결정에 중요 요인이 된 만큼, 리복 고유의 클래식한 기술과 디자인을 그대로 담아낸 이번 신제품에 대한 반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F몰의 ‘L:able’(:에이블)관은 LF몰이 엄선한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단독 상품 전문관으로 지난 하반기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34개의 에피소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LF의 패션 브랜드 중 시즌 이슈,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상품들을 단독으로 마련해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비주얼 화보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매 행사마다 하루 평균 수천 명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그간 엘에이블을 통해 선보인 헤지스 여성 슬랙스’, ‘마에스트로 캐시미어 니트는 각 1만장 가까이 판매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 자료 문의 : LF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