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 지원
대한민국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지원
LF(대표 오규식)를 대표하는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제작지원 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첫 방영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 전문 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우정과 성공,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마에스트로는 주연 배우 이동건과 차인표, 최원영, 현우 등 연기파 배우들을 중심으로 하반기 전략 상품인 ‘제로 마스터 슈트’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양복과 관련된 드라마로 남성복을 전문으로 하는 마에스트로가 제작 지원 및 의상 협찬하는 만큼 홍보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브랜드와 제품을 효과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반기 마에스트로에서 전략 제품으로 출시하는 제로마스터 수트를 활용하여 대대적인 온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드라마 속 마에스트로 제품은 전국 마에스트로 매장 및 LF몰(www.lfmall.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