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골프, ‘기부천사’ 김해림 선수 우승 기념 이벤트 진행
5월 15일까지, 헤지스 골프 전국 매장 및 LF몰에서 16년 봄여름 신상품 추가 10% 할인 혜택
전국 매장에서 30만원, LF몰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헤지스 골프 고급 우드커버 증정
LF(대표 오규식)의 헤지스 골프(HAZZYS GOLF)가 프로골퍼 김해림 선수의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을 기념하여, 5월 15일(일)까지 전국 매장 및 LF몰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헤지스 골프는 2016년 봄 ∙ 여름 신상품을 1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30만원, LF몰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자석 잠금 장치로 사용이 편리하며 우수한 쿠션감을 자랑하는 헤지스 골프의 감각적인 우드커버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LF몰에서는 봄 ∙ 여름 라운딩 인기 아이템으로 특별 선정한 티셔츠 30여 스타일, 바지 10여 스타일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축성이 우수한 화이트 컬러 팔토시를 선물하는 기획전(http://www.lfmall.co.kr/planning.do?cmd=getPlanningDetail&datacls=31556)을 추가로 연다.
2016년부터 헤지스 골프와 의상 협찬 계약을 체결한 김해림 선수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 군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편,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하루에 30개의 삶은 달걀을 먹어 ‘달걀 골퍼’라고도 불리는 김해림 선수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훈련뿐만 아니라 2007년부터 상금의 10%를 기부하며 1억원 이상 기부자의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기부천사’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김해림 선수는 첫 우승 상금을 전액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이번 우승 상금 1억원 전액을 이웃돕기에 기부해 감격적인 KLPGA 첫 우승에 뜻 깊은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