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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알레그리,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선보이며 브랜드 고객경험 강화 나서






- 성수동에 위치한 ‘타임 에프터 타임’에서 10월 13일까지 팝업스토어 진행

- ‘Heritage becomes Future’ 주제로 알레그리를 체험하는 오감 콘텐츠 선보여


생활문화기업 LF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allegri)’는 오는 1013일 까지 성수동 타임 애프터 타임(TIME AFTER TIME)’에서 알레그리의 FW신상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 헤리티지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알레그리는 최근 MZ세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품브랜드가 주목하는 핫플레이스 성수동에 다양한 볼거리, 체험활동,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브랜드 고객경험을 강화에 나선다. 알레그리가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Heritage becomes Future’를 주제로 꾸며 알레그리 브랜드만의 헤리티지를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레그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등 감각을 통해 알레그리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오감 콘텐츠를 준비했다. 먼저, 22FW시즌 주력 상품의 메인 비주얼과 알레그리 아카이브 콘텐츠를 소개하는 3D 영상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힙합 레이블 ‘WAVY’의 아티스트 콜드(Colde)가 제작한 10곡의 알레그리 브랜드 음원 트랙 리스트를 공개하고 알레그리 시그니처 컬러와 로고를 활용해서 만든 디저트를 팝업 기간에만 선보이는 등 방문자로 하여금 알레그리가 추구하는 무드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팝업스토어 2층에서는 알레그리의 이번 FW시즌 신상 컬렉션을 선보이는 전시공간을 마련해 제품을 직접 보고 착용해 볼 수 있다. ‘Ride On The City’라는 주제로 일상과 여행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대에 맞춰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기능적이면서도 절제된 격식이 있는 도심 속 여행자의 모습을 구현한 공간으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또한 알레그리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알레그리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등록하거나 알레그리 공식 인스타그램(@allegri_official)을 태그해 방문 인증샷을 올리면 현장에서 커피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알레그리 성수 팝업스토어는 타임 에프터 타임(성동구 연무장길 28-16)에서 10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알레그리는 1971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고향인 이탈리아 빈치에서 탄생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아키텍츠 오브 패브릭스(Architects of Fabrics)’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2,000가지가 넘는 직물을 활용한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50여 년간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원단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업하며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높이고 있다.

 

● 자료 문의 : LF 홍보팀 

● 사진 설명 : LF 알레그리 성수 팝업스토어 현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