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질바이질스튜어트, 서포터즈 2기와 함께한 신학기 화보 공개
- 서포터즈 2기 수료 기념해 각자의 개성 담은 새내기룩 가방 스타일링 화보 공개
- 타깃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 및 고객 관점 제품 기획 위한 서포터즈 활동 이어갈 계획
생활문화기업 LF의 영캐주얼 액세서리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가 공식 서포터즈 2기와 함께한 화보를 1일 공개했다.
질바이질스튜어트가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진행한 서포터즈 2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서포터즈와 함께한 2023 봄/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인싸’가 되는 새내기룩을 테마로 진행됐다.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약한 서포터즈들은 신학기에 활용하기 유용한 가방들을 자신이 원하는 감성과 스타일에 맞게 매치하고 포즈를 취하며 각자가 가진 개성을 마음껏 뽐냈다.
서포터즈들이 화보에서 선택한 주요 아이템은 ‘조이백’이다. 조이백은 깔끔하고 입체적인 디자인의 새들백으로, 로고가 각인된 버클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적용되어 숄더백은 물론,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히든 자석을 사용한 클로징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다.
서포터즈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블랙’과 ‘아이보리’뿐만 아니라 세련된 분위기의 ‘웨트 샌드’, 파스텔 톤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새벽 그레이’와 ‘핑크 라벤더’ 총 5가지의 컬러로 출시됐다. 이 외에도 강렬한 레드 색상의 미니 크로스백,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캔버스 소재의 크로스백, 수납력이 우수한 스트릿 감성의 백팩 등 다양한 취향에 맞는 가방들이 화보를 통해 소개됐다.
질바이질스튜어트 김수정 팀장은 “서포터즈 2기의 성공적인 활동과 수료를 기념하며 각자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서포터즈의 참여 영역을 확대해 브랜드의 근간이 되는 팬덤의 목소리를 마케팅, 제품기획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적극적으로 담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지난해 4월부터 브랜드의 타깃 고객층인 MZ 세대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반영하고,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서포터즈를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서포터즈에게 매월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주력 가방 신제품을 제공하며, 서포터즈로서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한다. 또한,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이수자 수료증을 수여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시상과 함께 인턴 채용의 기회를 부여한다.
● 자료 문의 : LF 홍보팀
● 사진 설명 : 질바이질스튜어트 서포터즈 2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