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 ‘에어프레미아’ 항공권 앵콜 특가 실시 LA, 도쿄 등 항공권 최대 40% 할인
-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고품질 여행 수요 늘며 지난달 에어프레미아 항공권 특가 행사 흥행, ‘단독 앵콜 특가’로 열기 이어간다
- LA, 도쿄, 호치민 노선 대상… 전 노선 최대 40% 할인, LF몰 카드 결제 시 추가할인
- LF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우르며 진화… 에어프레미아 시작으로 다양한 항공사와 협업 목표
생활문화기업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 LF몰이 국내 유일 중장거리 전문 하이브리드(HSC*)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의 항공권을 최대 40% 할인하는 단독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달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선보인 첫 협업 행사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아, 흥행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추가로 마련한 앵콜 행사다.
오늘(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LA, 도쿄, 호치민 노선 별 여행지에 따라 최대 23년 10월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을 선보인다. 행사는 최대 40% 할인 특가로 마련했으며, KB국민카드와 연계한 LF몰 신용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LF몰은 지난 달 에어프레미아와의 첫 협업으로 LA, 싱가포르, 도쿄, 호치민 항공편을 최대 50% 할인된 특가로 판매했다. 엔데믹 영향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살아나며 전 노선이 오픈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빠르게 판매됐고 그 중에서도 장거리 노선인 인천~LA 노선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LF몰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국제선 확장 움직임에 따라 발빠르게 마련한 에어프레미아와의 협업 행사가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특히 에어프레미아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과 같은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지닌 신생 항공사인만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인 LF몰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한 점이 흥행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LF몰은 에어프레미아를 시작으로 다양한 항공사와의 협업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8천여개 프리미엄 브랜드를 보유한 LF몰이 다년간 쌓아온 고객 빅데이터 등을 접목하면 추후 협업 프로모션 시 고객들의 선호나 특색에 기반한 세밀화된 큐레이션이 가능하다.
앵콜 특가를 기념해 LF몰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오늘(21일) 오후 2시 LF몰 모바일 앱에서 진행하는 라이브방송을 통해 에어프레미아 특가를 소개하며,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도쿄 왕복 항공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LF몰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 입점, 확대 하면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LF몰 내 여행 카테고리를 신규로 선보이며 항공권 예약 전문 업체 ‘와이페이모어’와 연계한 항공권 예약 서비스도 론칭 했다. LF몰은 올 한해 고객들이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간다는 목표다.
* HSC(Hybrid Service Carrier) : 대형항공사(FSC, Full Service Carrier)의 고품질 서비스와 저비용항공사(LCC, Low Cost Carrier)의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중장거리 전문 하이브리드 항공사
● 자료 문의 : LF 홍보팀
● 사진 설명 : LF몰 에어프레미아 항공권 앵콜 특가 프로모션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