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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핏플랍, 배우 윤승아와 겨울 유행템 ‘시어링 부츠’ 화보 공개






- 특유의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는 패셔니스타 배우 윤승아 캠페인 앰버서더로 선정

- 오는 겨울 시즌 맞아 독자 기술로 최상의 착화감 선사하는 감각적인 부츠 라인 화보 선보여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의 신발 브랜드 ‘핏플랍(FITFLOP)’이 배우 윤승아를 포 슈퍼우먼(For Superwomen) 캠페인의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윤승아와 함께한 겨울 부츠 라인 화보를 28일 선보인다.

 

핏플랍은 올해 초부터 ‘포 슈퍼우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핏플랍의 ‘포 슈퍼우먼’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일과 일상생활의 균형을 잘 맞추면서 살아가는 현대 여성들의 스토리를 조명하는 활동이다. 윤승아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Own Your Day’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자기 자신이 삶의 중심이 되어,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하루를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겨울 시즌 엠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윤승아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특유의 패션 감각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다. 핏플랍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부합하는 앰버서더로 배우 윤승아를 선정하고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한편, 활동성이 우수하고 계절성을 반영한 여성 신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아이템은 묵룩 시어링 부츠(Mukluk shearling boots)’ 라인이다. 정강이까지 오는 적당한 길이감의 털 부츠로 소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내부에는 양털로 구성되어 포근한 촉감과 우수한 보온성을 제공한다. 윗부분은 접어서 착용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자체 핵심 제작 기술인 ‘마이크로워블보드™’(Microwobbleboard) [1]가 적용되어 착용감이 뛰어나다. 화보 속 윤승아는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출연해 실제 일상에서 즐겨 입는 편안한 스타일링을 시어링 부츠를 통해 선보였다.

 

이 외에도 이번 화보에서는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착용 가능한 크리시 슬리퍼라인과 신고 벗기 간편하게 고안된 랠리 슬립온 스니커즈’, 밑창이 두꺼운 플랫폼 형태의 필라 부츠등 배우 윤승아가 소화하는 다양한 겨울 신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한편, 윤승아와 함께한 핏플랍의 포 슈퍼우먼캠페인 스토리와 화보 및 영상은 핏플랍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fitflop_korea)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자료 문의 : LF 홍보팀

● 사진 설명 : 핏플랍X윤승아 포 슈퍼우먼 캠페인 화보



[1] 충격을 흡수하고 발바닥의 압력을 분산시켜주는 핏플랍의 독자적인 미드솔 제작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