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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떼, 3세대 비건 레티놀 담은 ‘바이탈 에이 프라임’ 라인 출시




- 자극 줄이고 효과는 높인 3세대 비건 레티놀 담은 고기능 얼리 안티에이징 라인 선봬

- 레티놀 앰플과 릴리프 크림 2종으로 출시, 4일 7시 네이버 라이브 방송서 론칭쇼 진행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비건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가 차별화된 비건 레티놀 성분을 담은 바이탈 에이(A) 프라임라인을 4일 본격 출시한다.  

 

고기능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포지션을 강화하고 있는 아떼가 최근 가장 주목받는 뷰티 성분인 레티놀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비타민A의 종류인 레티놀은 얼리 안티에이징에 핵심인 모공 케어는 물론, 피부 탄력, 피부결 정돈 등에 도움을 준다. 아떼는 자극은 줄이고 효능은 높인 3세대 비건 레티놀 성분을 활용한 신규 라인업을 구성해, 고기능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는 비건 사이언스의 브랜드 철학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아떼의 바이탈 에이 프라임 라인에는 레티놀이 피부에 흡수되는 마지막 단계인 레티노익 애시드성분 유도체를 함유하여 피부에서 빠르게 효과를 발현한다. 레티노익 애시드 성분은 의약외품에만 사용되던 고효능 원료로, 아떼는 이를 안정화된 유도체 형태로 가공하고 독자적인 리포좀[1]화 기술을 적용해 피부 자극은 줄이면서도 안티에이징 효과를 높였다.

 

이 외에도 피부 장벽의 구성성분인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막는 베타글루칸이 콜라겐의 합성을 도와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 피부 손상 회복에 도움을 주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이 포함되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는데 효과를 발휘한다.

 

바이탈 에이 프라임 라인은 레티놀 앰플릴리프 크림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 두 제품 모두 세계적인 비건 인증기관인 프랑스 이브(EVE)사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레티놀 앰플은 리포좀 공법으로 안정화한 3세대 비건 레티놀이 식약처 기능성 원료 고시 함량의 약 2배인 0.15%가 함유되어 뛰어난 모공 탄력 케어를 선사한다. 또한, 피부 장벽 턴오버 주기를 활성화함으로써 묵은 각질을 탈락시키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여 매끈하고 빛나는 피부결을 만들어 준다. 레티놀 성분 특유의 끈적임과 자극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 흡수되는 제형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55천원(30ml)이다.

 

레티놀 앰플과 동일한 3세대 비건 레티놀이 처방된 릴리프 크림은 빨라진 턴오버 주기로 자극받은 피부에 세라마이드 성분을 통해 영양과 보습을 채우고 진정 보습 효과를 가져다준다. 또한, 콜라겐 합성에 효능이 있는 베타글루칸이 무너진 장벽의 회복을 도와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가볍게 스며드는 수분 크림 제형으로 아침, 저녁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앰플과 함께 사용 시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가격은 5만원(30ml)이다.

 

아떼는 바이탈 에이 프라임 라인 출시를 기념해 109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행사를 진행해 최대 3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104일 저녁 7시에는 네이버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바이탈 에이 프라임 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떼의 공식 SNS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떼는 2019 10월 론칭한 LF의 비건 화장품 브랜드로 원료부터 패키지까지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한 비건 화장품만을 선보이고 있다. 스위스 유명 화장품 원료연구소미벨(Mibelle)’社와 공동 연구를 통해 시그니처 원료알피뉴스를 개발하여 전 제품에 적용해 착하지만 독한 비건 효과를 구현해 내고 있다. 동물실험은 물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인증된 제조시설에서 생산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전 제품에 대해 비건 인증을 받았다. 또한, FSC(국제산림관리협회) 인증을 받은 지속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비건 뷰티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자료 문의 : LF 홍보팀 

● 사진 : 아떼 바이탈 에이 프라임 라인 조이 화보, 제품 사진



[1] 피부와 유사한 인지질 캡슐에 유효 성분을 넣은 구조체로 모공보다 작은 사이즈로 안정화시켜 피부 흡수율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