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불리,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에디터스 픽’ 선정
-불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바디 케어 아이템 ‘윌 앙띠끄 바디오일’ 얼루어 어워드 선정
- 전문가들이 선정한 바디 오일로 풍부한 영양감과 고급스럽고 은은한 향기가 특징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수입·판매하는 오뜨 꾸뛰르 뷰티 브랜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OFFICINE UNIVERSELLE BULY)’의 ‘윌 앙띠끄 바디오일’이 얼루어 코리아의 ‘2022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바디 모이스처라이저 부문에서 ‘에디터스픽’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얼루어 코리아의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지난 1년간의 신제품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조사 및 테스트를 통해 수상을 결정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다. 에디터스픽은 에디터와 전문가의 엄밀한 테스트를 통해 해당 카테고리의 수십여 제품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을 꼽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인 소비 순위가 아니라, 뷰티 전문가 50인이 선정한 순위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의미가 있다.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의 윌 앙띠끄 바디오일은 고대 그리스 민간요법에서 모티브를 받아 제작됐다. 피부 영양 공급과 진정 기능이 탁월한 세서미 씨드 오일과 민감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고 탄력 강화에 효능이 있는 살구 커넬 오일, 보습감이 탁월한 코코넛 오일 등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풍부한 영양과 은은한 향기를 선사한다. 바르자마자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전하는 제품으로 헤어 오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총 11가지 향으로 구성된 윌 앙띠끄 바디오일 중 에디터스픽으로 선정된 제품은 ‘포레 드 코미’향이다. 야생 이끼로 뒤덮인 우거진 겨울 소나무 숲을 연상시키는 깊은 우디 향과 청량감을 생생하게 전하는 그린 계열의 향으로 데일리 향수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2016년 LF가 국내 시장에 론칭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는 19세기 프랑스 귀족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던 장 뱅상 불리 파머시의 신비로운 뷰티 레시피를 완벽하게 복원하고 완성한 새로운 차원의 유러피안 오뜨 꾸뛰르 뷰티 브랜드다. 장 뱅상 불리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는 전통 제조 방식을 고수해 오고 있으며 19세기 뷰티 레시피를 현대적인 감각과 기술로 다시금 복원한 것이 특징이다.
● 자료 문의 : LF 홍보팀
● 사진 :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윌 앙띠끄 바디오일 제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