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 초겨울 여성 패션의 필수아이템은 퀼팅!” LF 닥스, 여성 퀼팅 아우터 라인 출시하며 트렌디한 올드머니룩 완성
- 닥스 23년 하반기 ‘여왕의 이면’ 테마에 맞춰 우아함과 고급스러움 담은 퀼팅 아우터 선보여
- 고급 소재 사용, 보온성, 경량성 높이는 등 닥스의 오랜 역사와 노하우 담은 높은 품질 특징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영국 왕실 로얄 워런트 브랜드 닥스(DAKS)는 23년 하반기 컬렉션의 메인 테마인 ‘FACETS OF THE QUEEN(여왕의 이면)’을 기반으로 디자인한 여성 퀼팅 아우터(Quilting Outer)라인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버버리 출신의 닥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뤽 구아다던(Luc Goidadin)’이 디자인한 닥스 23FW FACETS OF THE QUEEN 컬렉션은 영국 여왕들의 멋과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해 여성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담은 컬렉션이다. 고급스러운 원단과 차분한 색감은 심플한 멋을 추구하는 ‘올드머니룩’에 적합한 아이템들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닥스의 추구 방향이 돋보인다. 지난 8월 트렌치코트 라인을 선보인데 이어 간절기, 초겨울 필수 아이템인 퀼팅 아우터 라인을 추가로 제안한다.
이번 닥스 퀼팅 아우터는 전반적으로 가벼운 퀼팅 소재, 공법을 사용해 경량성과 보온성을 높이고 톤 다운된 색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통해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대표 아이템으로 제안하는 ‘벨티드 A라인 롱 퀼팅 코트’는 허리는 좁으면서 하단 부분은 자연스럽게 넓어지는 플레어핏(Flared Fit) 디자인을 적용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고 은은한 광택감과 함께 탈착이 가능한 후드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얇고 가벼운 퀼팅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브라운과 딥 블루 색상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추가로 ‘체크 울 긴팔 캐주얼 퀼팅 점퍼’는 닥스의 상징인 체크 패턴을 클래식하게 적용한 긴팔 점퍼로 울 100%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옷 전체에 새겨진 닥스 체크 패턴을 통해 닥스의 고급스러움과 전통성이 잘 담겨있어 이번 시즌 포인트 의상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이 외에도 이번 시즌 닥스의 다양한 퀼팅 아우터 상품들은 전국 닥스 여성 오프라인 매장과 LF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LF 닥스 관계자는 “닥스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드에 맞춘 여성 퀼팅 아우터 라인을 선보이며 이번 하반기 여성 올드머니룩의 최적 아이템을 제안하고자 한다”라며 “또한 이번 닥스 퀼팅 아우터 라인은 여성들의 다양한 활동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하며 닥스의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섬세한 디테일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자료 문의 : LF 홍보팀
● 사진 설명 : 닥스 23FW 여성 퀼팅 아우터 라인 배우 김용지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