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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액세서리 ‘프리즘백’, 완판백 대열 합류



혁신적인 소재와 디자인의 ‘프리즘 백’, 출시 한달 만에 초도 물량 대부분 팔려
전속모델 제시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주효


LF(대표:구본걸,www.lfcorp.com)의 질스튜어트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에서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프리즘 백(Freesm Bag)’이 출시 한달 만에 초도 물량 대부분을 판매하며 완판백 대열에 합류했다.

클러치백, 백팩, 쇼퍼팩 등 세 가지 형태로 출시된 질스튜어트액세서리 ‘프리즘 백’은 세 스타일 모두 이미 1차 생산분이 95% 이상 판매되어 2차 주문 재생산(리오더)에 들어갔다.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2차 물량이 입고되는 오는 6월 30일 이전까지 프리즘백이 완판될 경우,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하는 한편, 예약 구매 고객들에게는 사은품 및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질스튜어트액세서리의 ‘프리즘 백’은 빛을 반사하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입체적인 디자인과 함께 조각 소재를 기하학적으로 연결함으로써 현대적인 멋을 더한 제품으로 봄 시즌 테마인 ‘환타지아’의 의미를 담아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질스튜어트액세서리의 15 S/S 전략 제품이다.

특히 ‘프리즘 백’은 기존의 질스튜어트액세서리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메탈 느낌의 광택감이 돋보이는 소재로 과감한 매력을 가미, 기존 질스튜어트액세서리의 주 고객층인 30대 직장 여성뿐 아니라 젊은 학생층에게까지 인기를 얻게 하는 큰 동력이 됐다.

또,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최근 Mnet의 서바이벌쇼 ‘언프리티 랩스타’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힙합가수 제시를 전속 모델로 기용해 힙합 분위기로 제작한 광고 영상이 국내외 각종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제시가 지닌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제품의 속성과 직간접적으로 연결시키는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LF 액세서리 사업부 조보영 상무는 “실용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가방을 선호하는 젊은 여성 고객들의 기호에 부합하고자 혁신적인 디자인과 소재의 프리즘 백을 출시했다.”라며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들의 기호를 가장 먼저 파악하고 이를 과감히 제품 기획에 반영해 트렌드 세터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가을 출시한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생활수준의 향상 및 국내 젊은 여성들의 패션에 대한 기호가 고급화 됨에 따라 매년 2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여성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시장을 겨냥해 LF에서 전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로 뉴욕 감성의 센스있는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의 여성들이 주요 타겟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