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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브루노 아떼, 설리와 우아한 가을 화보 공개


우아한 가을 여성의 성숙미가 느껴지는 설리, 바네사브루노 아떼와 화보 선보여


파스텔톤 코트, 터틀넥 니트톱 등으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가을 패션 완성

LF(대표:구본걸, 오규식)의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바네사브루노 아떼(VANESSABRUNO ATHE)가 설리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2012년 론칭한 바네사브루노 아떼는 프랑스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바네사브루노’의 시스터 브랜드로, 편안함을 추구하지만 감각적인 개성을 가진 20~30대의 여성이 주요 고객이다. 바네사브루노 아떼는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은 프렌치 감성의 실용적인 제품으로 국내외 많은 여성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네사브루노 아떼의 가을 화보에서 설리는 장난끼와 소녀 티를 벗고 우아한 가을 여인의 성숙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흰 피부와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텔톤 코트, 터틀넥 니트톱, 벨벳 원피스 등으로 여성스럽고 포근한 분위기의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바네사브루노 아떼와 설리의 따뜻한 가을 분위기 화보는 10월 15일 발행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16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 속 설리가 착용한 제품은 전국 바네사브루노 아떼매장 및 LF몰(www.lfmall.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10월 22일 발행된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서는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 하이컷 어플은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바네사브루노 아떼는 설리와의 화보를 기념해 10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LF몰에서 설리 착장 제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60만원 이상 구매 시 머플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