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질스튜어트스포츠 롱패딩 완판과 함께 매출 고공행진
LF(대표 오규식)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시즌 주력 아이템인 롱패딩 아이템들이 완판과 함께 매출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겨울시즌 주력아이템인 벤치파카 ‘일명 박서준패딩’ 완판을 시작으로 ‘황승언’ ’박한별’ ’아이비’ ‘채수빈’ ’기은세’ 등이 입으며 입소문을 탄 여성 롱패딩도 완판된 것.
올해 런칭한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이번 시즌부터 배우 박서준을 메인 모델로 발탁, 즐거운 스포츠를 위한 ‘플레이나우(PLAYNOW)’ 캠페인을 진행하며 11월부터 선보인 TVCF가 좋은 반응을 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대세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며 런칭 첫해에 완판아이템을 탄생시키고 있다.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이 같은 성과는 올 시즌 유행 아이템인 ‘롱패딩’이 여러 브랜드에서 출시되며 가격경쟁을 하고 있는 상항에서 노세일 브랜드 정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전속모델인 박서준과 패셔너블한 이미지의 연예인을 활용한 전략적인 마케팅 및 높은 퀄리티와 세련된 디자인만으로 탄생시킨 신규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편,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이달 점평균 8,000만원을 달성하며 11월 이미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 신규브랜드로서 시장에 안착했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이러한 상승세에 힘있어 코요테, 폭스 퍼를 사용한 아이템들을 주력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여 올해 목표매출을 초과 달성하고 2018년에는 메인모델 박서준이 출연하는 ‘윤식당2’ PPL을 시작으로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