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바쉬(Ba&Sh)’, 배우 고민시와 함께한 22년 여름 비치 컬렉션 화보 선보여
-‘바쉬’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을 이국적인 프린트와 소재에 녹인 바캉스룩 제안
- 배우 고민시, 퍼스트룩 화보 통해 컬러풀한 매력의 썸머 룩 선보여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고 있는 프랑스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바쉬(Ba&Sh)’는 22년 여름 시즌 배우 고민시와 함께한 비치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바쉬’는 2003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패션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파리지앵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재 17개국에서 4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리 현지는 물론, 전세계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LF가 지난 21년 2월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에 첫 론칭해 다양한 패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바쉬’는 매 해 여름, 프렌치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을 브랜드 강점인 이국적인 프린트와 오가닉한 소재에 녹인 한여름 바캉스 룩을 제안하고 있다. ‘바쉬’의 이번 22년 여름 비치 컬렉션 또한 그린과 핑크를 메인 컬러로 활용해 컬러풀하고 생동감 있게 구성했다.
또한 이번 ‘바쉬’ 여름 비치 컬렉션 화보는 최근 드라마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지리산 등으로 믿고 보는 차세대 배우로 성장한 배우 고민시와 함께 진행했다. ‘팝(POP)’ 이라는 컨셉으로 공개된 화보 속 고민시는 ‘바쉬’의 22년 여름 비치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그녀만의 청량하면서도 싱그러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화보 속 배우 고민시가 착용한 크로쉐 오프숄더 크롭트 톱과 스커트,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티셔츠와 팬츠, 빈티지한 워싱이 매력적인 데님라인, 이국적인 프린트의 드레스와 팬츠 등 여름의 향기가 가득한 바캉스 무드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바쉬’와 배우 고민시가 함께한 여름 비치 컬렉션 화보는 ‘퍼스트룩(1st Look)’ 6월호 잡지와 LF몰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LF 관계자는 “LF는 여름철 바캉스룩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개성 있는 연기로 다양한 작품에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고민시와 함께 바쉬 여름 컬렉션 화보를 준비했다”라며 “바쉬의 이번 화보에서 선보이는 이국적이고 시원한 프렌치 비치 컬렉션 제품들은 온라인 LF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F는 ‘바쉬’ 22년 여름 비치 컬렉션 화보를 선보이며 오는 6월 20일까지 LF몰(lfmall.com)에서 ‘바쉬’ 제품을 최대 10% 할인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 자료 문의 : LF 홍보팀
● 사진 설명 : 바쉬(Ba&Sh), 배우 고민시와 함께한 22년 여름 비치 컬렉션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