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더위를 식혀줄 ‘썸머백’ 출시
- 청량하고 가벼운 라탄 소재를 활용해 사각, 쇼퍼, 탬버린 등 다양한 디자인 가방 선봬
- 6월 1일까지 LF몰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 통해 25%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제공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JILLSTUART NEWYORK ACCESSORY)’가 여름 패션을 완성해줄 ‘썸머백’을 LF몰의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을 통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가 얇아진 옷차림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가벼운 ‘썸머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썸머백(Summer Bag)’은 청량하고 가벼운 식물성 라탄 소재를 활용해 여름 감성을 드러낸 제품이다. 라탄은 덥고 건조한 기후에서 자라는 덩굴 식물로서 이를 활용한 라탄백은 탄탄하고 물에 잘 젖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천연 소재만의 여유로움과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특유의 분위기로 여름철 인기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라탄 소재를 활용한 썸머백은 사각, 쇼퍼, 탬버린 총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직사각형 모양의 사각 토트백은 소재와 어우러지는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일상 속 다양한 의류와 매치하기 유용하다. 하트 모양의 참 장식이 더해진 숄더백은 수납성이 뛰어나 편안한 여행용 가방으로 제격인 제품이다. 올 여름 유행하는 원형 모양의 탬버린백은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포인트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높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라탄과 캔버스 소재 2가지로 선보여진다.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는 ‘인생한벌’ 이벤트 기간인 6월 1일 오전 10시까지 LF몰에서 썸머백을 25% 할인된 단독 최저가에 판매한다. 정가 15만8000원 사각백을 11만8500원, 16만8000원 쇼퍼백을 12만6000원, 13만8000원 탬버린백을 10만35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에는 당일 출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해당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 마일리지 사후 적립 등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2018년 론칭한 ‘인생한벌’은 LF몰이 브랜드와의 기획을 통해 단독 신제품을 출시한 후 한정된 기간 동안만 정가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이다. LF몰은 인생한벌 플랫폼에서 매력적인 가격 혜택 외에도 아이템과 연관된 감성 스토리, 스타일링 팁, 제품 기획방향 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해 편리하고 즐길 거리가 있는 온라인 쇼핑을 제안한다. 또한, Q&A란에 문의사항을 등록하면 매일 담당 MD가 직접 답변을 제공해 제품과 관련한 심층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 사진 설명 :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썸머백 화보, 제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