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질스튜어트스포츠, 동아TV ‘리얼타임 피트니스’ 시즌4 제작 지원
- 스타강사 주이형 등 국내 대표 트레이너에 의상 지원 통해 최상의 피트니스 웨어 제안
- 4분의 기적으로 불리는 ‘타바타’ 운동법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피트니스 라인 선보여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멀티 퍼포즈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JILLSTUART SPORT)’가 라이프스타일 채널인 동아TV의 ‘리얼타임 피트니스’ 시즌4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한 ‘리얼타임 피트니스’는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매일 아침 30분씩 운동을 실시간으로 배워보는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군살 없이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과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내용을 담아 시즌마다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동아TV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새롭게 탈바꿈한 리얼타임 피트니스 시즌4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운동량이 적어진 시청자들을 위해 ‘타바타’ 운동을 주제로 건강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제작 지원을 통해 2014 머슬마니아 아시아 모델 챔피언과 2017 PCA 코리아 챔피언십 비키니 톨 2위에 빛나는 피트니스 모델 겸 트레이너 주이형 강사를 포함한 출연진을 위한 운동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퍼포먼스를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제안한다는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리얼타임 피트니스의 주 시청자이자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메인 고객층인 젊은 홈트족과의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리얼타임 피트니스 시즌4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타바타’는 고강도 맨몸 운동과 휴식을 짧은 시간 내에 반복하는 서킷 트레이닝으로, 개인별 운동량을 조절할 수 있고 장소에 크게 구애 받지 않아 홈 트레이닝에 특화된 운동이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4분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타바타 운동법에 최적화된 브라탑 및 레깅스 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질스튜어트스포츠의 피트니스 라인은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고탄력 소재가 적용되어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활동성을 제공하고 신체 보완 기능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입체적인 절개 패턴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복합적인 배색 디자인에 브랜드 로고를 포인트로 적용해 운동 중에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LF 질스튜어트스포츠 관계자는 “혼자서 운동을 할 때에도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스타일리시한 운동복을 입으려는 경향이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라며 “시즌2부터 함께 해온 리얼타임 피트니스와 최고의 효율을 내는 운동법을 널리 알려 홈 트레이닝 트렌드를 이끄는 동시에, 세련된 피트니스 웨어와 다양한 연출법을 제안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배로 높여드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얼타임 피트니스’ 시즌4는 8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평일 오전 10시에 방영된다. 시청은 동아TV와 여행 및 레저 전문 채널 폴라리스TV에서 가능하며 티빙, 에브리온TV, 스타일라이브, 유튜브 등 PC와 모바일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사진 설명 : 질스튜어트스포츠 X 리얼타임 피트니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