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에게 한정판 선물 하세요 LF 아떼, 연말 시즌 맞아 어센틱 립밤 ‘홀리데이 에디션’ 한정판 출시
- 따뜻한 연말 인사 담은 오너먼트 디자인의 한정판 에디션… 신규 컬러 2종으로 출시
- 휴대용 립밤 구성된 패키지로 출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시 이니셜 각인 서비스 제공
- 아떼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어센틱 립밤’, 매해 매출 2배 이상씩 성장
생활문화기업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다가오는 연말 선물 시즌을 앞두고 어센틱 립밤 홀리데이 한정 ‘Good Night, Good Year’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떼 어센틱 립밤 ‘2023 홀리데이 에디션 Good Night, Good Year’은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연말 인사 메시지를 오너먼트 볼 디자인의 감각적인 패키지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마치 한 겨울 밤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짙은 네이비 톤에 반짝이는 글리터가 더해졌으며, 골드 스트랩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으로도 활용 가능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컬러는 ▲웜톤을 위한 생기 넘치는 피치 컬러 ‘멜로우’(Mellow)(13호) ▲쿨톤을 위한 밤 하늘의 고요함을 담은 핑크 모브 컬러 ‘러디’(Ruddy)(14호) 2종이다. 패키지는 어센틱 립밤 본품(3.4g) 1개와 휴대용 미니 사이즈 립밤 1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4,900원이다.
아떼 어센틱 립밤 홀리데이 에디션은 오늘(20일)부터 LF몰, 아떼 공식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시 이니셜 각인 서비스가 단독으로 제공된다.
아떼의 ‘어센틱 립밤’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올해(1~10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매년 시즌별 한정판 패키지와 꾸준히 신규 컬러를 선보이며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팬덤을 모은 결과 2019년 이후 매해 연 매출이 2배 이상씩 증가해 왔다. 올해 1월 토끼의 해를 맞아 선보인 ‘토끼풀 뉴이어 에디션’은 토끼풀의 풀잎색 제품을 입술에 바르면 온도에 반응해 핑크빛으로 변하는 반전 컬러 립밤으로 입소문이 나며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했다.
아떼는 올해 들어 ▲어센틱 에어리 립밤 ▲지구의 날 기념 멀티밤 ▲글레이즘(GLAZM) 메이크업 라인 ▲바이탈B 라인 ▲글레이즘 립밤 스틱 ‘캐치 키치’ 에디션 ▲핸드 매거진 에디션 등 기초, 색조, 핸드크림에 이르기까지 라인업 확대 및 다채로운 신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컨템포러리 뷰티 전략에 더욱 집중하면서 올해 W컨셉, 29CM, 올리브영 등 고객 접점 채널도 대폭 늘렸다.
‘아떼’는 2019년 10월 론칭한 LF의 화장품 브랜드로, 100% 비건 뷰티의 실천을 통해 외면 뿐만 아니라 내면의 개성까지 빛내주는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고기능성을 앞세운 ‘비건 사이언스(Vegan Science)’ 스킨케어를 통해, 순하면서 기능성까지 좋은 효과를 구현해 내고 있다. 아떼는 동물실험은 물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인증된 제조시설에서 생산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전 제품에 대해 비건 인증을 받았다. ‘착한 성분’은 기본이고, 패션 회사만의 철학을 담아 제품 콘셉트나 디자인에도 유니크한 스토리를 풀어내 ‘패셔너블한 비건’의 상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자료 문의 : LF 홍보팀
● 사진 설명 : 아떼 어센틱 립밤 홀리데이 한정 ‘Good Night Good Year’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