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젠더리스, 다양한 패턴… 더 트렌디해졌다” LF 프리미아타(PREMIATA), 25SS 스니커즈 컬렉션 론칭
- 프리미아타의 이탈리안 감성에 ‘기능성 & 디자인’ 업그레이드… 25SS 밀라노 패션위크서 주목
- 지속가능한 소재, 젠더리스 디자인, 과감한 패턴 등 올해 패션 트렌드 반영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프리미아타(PREMIATA)’가 25SS 스니커즈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Prima Linea(선두)’로, 브랜드가 유지해 온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기반으로 ▲지속가능성 ▲젠더리스 실루엣 ▲SS소재 ▲차별화된 착화감 ▲독특한 디테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공개돼 업그레이드된 기능성과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속가능성은 현대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트렌드로, 프리미아타는 차세대 재활용 소재와 초경량 밑창을 사용해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브랜드의 철학을 담았다. 프리미아타는 장인 정신과 품질,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또한, 충격 흡수가 뛰어난 혁신적인 ‘리바운드’ 밑창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쿠셔닝과 편안함을 제공하며, 안감 없는 캔버스를 사용해 시원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다가오는 봄여름 시즌에도 일상은 물론, 등산, 러닝 등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무리 없이 장시간 착용할 수 있다.
젠더리스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프리미아타 특유의 스포티하면도 시크한 스타일에 베이지, 화이트, 파스텔톤의 노랑/핑크 등 부드러우면서도 SS시즌에 어울리는 색감을 더해 성별에 관계없이 착용할 수 있다.
룩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과 함께 감각적인 디테일도 빠지지 않는다. 25SS 패션위크 런웨이를 장식한 애니멀 프린트부터 청량감을 주는 실버 포인트, 화려한 비즈와 스팽글까지 대담하고 독창적인 요소로 디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
이번 컬렉션은 LF몰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무신사, 29CM 등) 및 LF의 슈즈 편집숍 ‘라움에디션’ 등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LF몰에서는 3월 3일까지 컬렉션 제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F 풋웨어 사업부 관계자는 “스니커즈가 일상 속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만능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며, 기능성과 젠더리스 디자인을 강화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아타는 1885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로, 2023년 8월 LF가 공식 수입·판매를 시작하며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 자료 문의 : LF 홍보팀
● 사진 설명 : 프리미아타(PREMIATA) 25SS 스니커즈 컬렉션
프리미아타(PREMIATA)
1885년부터 시작된 슈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138년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다. 베이직 스니커즈부터 화려하고 유니크한 디테일의 포인트 스니커즈까지 다양한 슈즈 컬렉션을 선보이며 ‘유러피안 프리미엄 슈즈’로 굳건한 자리매김을 해 왔다. 약 140년 동안 이어온 슈즈 제작 기술에서 비롯된 우수한 착화감에 대한 입소문으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재 유럽을 기반으로 밀라노, 로마, 베를린 등에서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