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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F ‘마에스트로’, 24FW ‘웨딩 수트 컬렉션’ 출시





- 세련된 핏과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웨딩 수트 선보여

-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기프트 증정 및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 추천하는 반(半) 맞춤형 예복 서비스 제공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가을겨울 예복 시즌을 맞아 한국 남성들을 위한 완벽한 테일러링의 웨딩 수트(Wedding Suit)’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에스트로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착용감으로 특별한 날을 위한 남성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해당 컬렉션은 한국 남성의 체형을 가장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마에스트로만의 나폴리 스타일 실루엣과 최고급 소재를 적용한 수트로 구성되며,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제공한다. 클래식한 수트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해 결혼식 등 공식 행사는 물론 일상에서도 품격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깊은 색감과 내구성이 뛰어난 원단이 돋보이는 ‘ZEGNA 150's 솔리드 수트’, 고급스럽고 신축성이 뛰어난 울스트레치 원단과 트렌디한 패턴의 ‘CANONICO 스트라이프 수트등이 있다.

 

웨딩 수트컬렉션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 LF몰과 전국 마에스트로 남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일부 오프라인 매장(14개 지점)LF몰에서는 알베로 수트/자켓을 포함해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마에스트로의 넥타이 2종과 수트 양말 1, 펜으로 구성된 30만 원 상당의 기프트 패키지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물량 소진 시 종료될 예정이다.

 

또한, 마에스트로는 전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고객의 체형과 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추천하고 커스터마이징 해주는 반() 맞춤형 예복 서비스를 제공해, 본인의 개성을 살린 완벽한 웨딩룩을 완성할 수 있다.

 

LF 마에스트로 관계자는최근 결혼식이 끝난 후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예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마에스트로만의 차별화된 착용감과 모던한 실루엣을 강조한 수트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마에스트로는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유지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등 국내 대표 수트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자료 문의 : LF 홍보팀

● 사진 설명 : 24FW 마에스트로 ‘웨딩 수트’ 컬렉션


 

 

마에스트로

LF 1986년 론칭한 정장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고감도, 고품질을 근간으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스타일을 제안하며 한국 대표 남성복 브랜드의 자리를 지켜왔다. 남성복 브랜드 중 최초로 재킷의 무게 중심을 앞쪽에 두어 착용감을 개선한포워드 피치 시스템(Forward Pitch System)’을 적용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세계 최고의 패턴 전문가와 스타일 컨설턴트를 초청해 기술과 노하우를 함께 연구했으며, 로로피아나, 제냐 등 세계적인 원단 업체와의 파트너십으로 마에스트로만을 위한 원단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에도 매장을 오픈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중이다.